내용
구매사이즈 : 대형
사용기간 : 1개월
현재 아기 개월수 : 3개월
현재 아기 몸무게 : 7키로
첫째는 안그랬는데.. 둘째는 모로반사가 너무 심해서 작은 소리에도 손발휘저으며 벌떡벌떡 깨서 우는 아기였어요. 그래서 스와들업을 항상 입히고 있었는데.. 스와들업 특성상 아기 팔이 너무 불편해보이고... 또 수시로 자는 아기에게 입혔다 벗겼다 하기도 힘든지라 후기 검색 많이 해보고 머미쿨쿨 구입했네요.
사실 다소 비싸게 느껴진 감이 있었는데 사고나니 전혀 돈이 아깝지 않네요. 놀라지 않는건 아니지만 놀라더라도 금방 진정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기가 덜 놀라고 꿀잠자주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