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사이즈 : 대형
사용기간 : 20일
현재 아기 개월수 : 1개월+11일
현재 아기 몸무게 : 6kg
제가 20일간 사용후, 머미쿨쿨의 장점을 정리해봤어요.
1. 이불겸용으로 돌까지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같은 BIG사이즈, 안정감 줄것같음
2. 모로반사를 위한 **들업은 아기에따라 거부할 수 있지만(실제로 거부함), 머미쿨쿨은 너무 묶여있는 느낌을 주지않으면서 모로반사 방지
(손이나 발이답답하면 배만 덮어주는 용도로 사용가능하고, 손을 믹스볼로 고정가능함)
3. 일반 이불이나 담요는 발로 걷어차여 감기걸릴까 걱정됬는데, 머미쿨쿨은 이불없어 감기걸릴 가능성 없음 (양옆에 믹스볼이 단단히고정)
4. 믹스볼이 나와 관리가 용이함
5. 타제품(좁쌀에 벌레가나와 새로 개발했다고한 이불/이름이생각안남)에 비해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폭이 넓고(디자인이 예쁨), 몸에 챡 감기는 느낌의 재질,
사이즈가 커서 활용도 높음
좁쌀로 신청했다가, 믹스볼이 나왔다는것을 듣고, 믹스볼로 교환했습니다. 강추해요!!
관리하기 편해서, 신생아때는 모로반사 방지용으로, 이후 돌까지 이불로 잘 사용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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