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사이즈 : 대형
사용기간 : 1개월
현재 아기 개월수 : 2개월
현재 아기 몸무게 : 5kg
작게 태어났지만 힘이 넘쳐나는 아들맘이에요!
조리원퇴소하기 2-3일전부터 속싸개 밖으로 자꾸 팔을 빼내서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힘이 좋다고 미리 일러주셨었는데 퇴소직후에는 신랑이랑 단 둘이 아기보느라 혼이나가 잘 몰랐어요.
그러다가 허공에 팔다리를 힘껏차며 잠에서 깰때마다 우는 아기를 발견하고
지인에게 하소연했더니 우리아기도 머미쿨쿨이 필요한것 같다고해서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모로반사심한 아기들에게 꼭 사용해보시라고 (단, 올바른 사용법으로) 진심으로 권해드리고싶어요~!
낮잠시간이 길어지니 엄마에게도 조금의 여유가 허락되고, 밤에도 수유텀이 길어져서 살짝 더 잘 수 있으니 훨씬 삶의 질이 좋아진 느낌 :-)
주변에 저같은 하소연하는 엄마가 있다면 꼭 얘기해줄거에요~!
저의 몇개 안되는 육아 최애템중 하나 머미쿨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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