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0일된 아가에요. 원래는 스와들업을 입히고 재웠는데 속싸개는 빨리 졸업하는게 좋대서 스와들업을 빼고 재웠다가 아기가 모로반사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저도 제대로 못자는...서로 고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ㅎㅎ이거저거 다 사서 시도했다가 안먹혀서 마지막으로 머미쿨쿨 사서 해보자 하고 비싸다 생각했지만 구매했습니다.
근데 정말 고맙게도 처음 머미쿨쿨로 시도한 날부터 통잠자고 깨지도 않더라구요.ㅠㅠ.마법의 이불이였어요..ㅎㅎㅎ 처음엔 이불 작은거 하나가 이렇게 비싼가 했는데 전혀 아니에요.그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네요.ㅎㅎ
(2024-04-21 16:54: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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