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매사이즈 : 대형
사용기간 : 1개월
현재 아기 개월수 : 2개월
현재 아기 몸무게 : 5키로
사용 후기는 아래에 적어주세요^^
우리 아기는 속싸개를 조금 일찍 풀어 준 편이었어요.
팔 힘이 워낙 쎄서 금방 풀어헤치기도 했고, 갑갑한걸 싫어 해서 속싸개를 하면 짜증을 내거나 울기도 했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모로반사가 심해 자다가 깜짝 놀래서 깨는 경우가 허다해요.
이때 우연히 SNS 광고를 통해 알게 된 머미쿨쿨 이불.
사실 이때까지 SNS 광고에 낚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많은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진작 살걸 왜 고민했나 싶네요. 우리아기 잘때는 항상 머미쿨쿨 이불 덮고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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